요즘 보슬이밥이 핫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한번 구매해보았어요.
피피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잘놀다가도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이 맘에 걸리기도 했구요.
사료는 부워놓으면 하루종일 조금씩 먹긴하는데 식탐이 엄청있고 하던 아이는 아니였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보슬이밥을 렌지에 살짝 돌려서 급여해보았는데 그자리에서 한그릇이 다 먹었어요.
저도 살짝 맛보았는데 간이안된 고소한맛?
보슬이밥 먹은후로 몸도 더 건강해진것같고 뛰어다닐때 뭔가.. 몸이 더 가벼워진것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계속한번 먹여보려구요.
보슬이밥은 저염으로 만들어진 고소한 건강식입니다.
우리 피피가 보슬이밥으로 인하여 건강을 되찾았다니 이보다 더 좋은소식이 없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